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캐나다유학 #캐나다고등학교준비 #유학준비물 #여학생유학준비물
- 캐나다유학 #캐나다버논 #캐나다중소도시 #고등학교유학 #여학생추천지
- 캐나다홈스테이 #캐나다여행 #캐나다배경 #안전한도시 #캐다나홀릭 #캐나다고등학교유학
- 캐나다짐싸기 #캐나다짐정리 #캐나다가방
- 캐나다유학 #캐나다유학준비 #캐나다학생비자 #캐나다신체검사 #캐나다학교추천 #캐나다유학추천 #풀턴세컨더리 #캐나다버논 #캐나다의제주도 #여학생유학추천
- 오블완
- 놀매영 #놀면서하는매일영어 #영어기초 #왕초보영어 #영어공부하는엄마 #엄마의도전 #영어회화 #캐나다유학준비
- 티스토리챌린지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2024/11/02 (1)
캐나다를 걷는 맘
캐나다 버논의 할로윈데이 풍경
캐나다 버논의 기본적인 가을 날씨에요. 화창 화창 화창 🌞 ☀️ 왜 여기가 휴양지같은 곳이라는지 알겠네요. 고등학생 딸은 청정지역 버논에서 지내면서 알러지가 다 나았어요. 그토록 괴롭히던 비염까지도요. 자기 체질이랑 잘 맞나봐요. 안심입니다. 할로윈 🎃 🎃 🎃 캐나다는 할로윈데이에 진심입니다. 한국의 큰 명절과도 같다고하네요. 9월부터 준비를 한다고 하니까요. 딸도 아시아 국적의 여러 친구들과 10월초부터 준비하더라구요. 할로윈 🎃 용품 쇼핑한 날 무지개를 보았어요. 버논에서는 자주 본다고 해요^^ 할로윈데이에 앞서 캐나다 귀신의 집 투어도 했어요. 리얼 귀신같다고.. 너무 무서웠다고 겁에 질렸더라구요.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었는지 또 가고싶다고 ;;; 귀신의 집 투어날 또 오로라를 봤어요. 오로라맛집 캐..
캐나다생활일기
2024. 11. 2. 10:31